나도 미술가에 계*연님, 서*진님, 최*님이 참여하시고 수상도 하셔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계*연님은 비가오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아는 분들이 시상식에 참여해서 기분이 좋았고, 즐거웠다. 고 하셨고, 서*진님은 비가 많이 내렸는데 옷도 다 젖고, 신발도 다 젖고 그랬어요, 근데 거기서 빵도 주고,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어요. 금상을 받아가지고 좋았고, 여러 다른 작품들도 수준이 높아서 좋았어요. 라고 하셨고, 최*님은 가족을 주제로 그린 그림이었는데 그림들을 보니까 제 부족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그림을 그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라고 인터뷰 해주셨습니다. 이번에도 다들 수고 많으셨고, 인터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