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밭 미술 공모전에 계*연님과 최*님이 참여하시고 수상도 하셔서 두분을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계*연님은 어떤 그림을 그려야 할지 몰라서 좀 어려웠지만, 그래도 입상에 수상한 것에 감사합니다. 라고 말씀해 주셨고, 최*님은 가서 하는거라 색다른 경험이었고요, 점심이 맛있었습니다. 그리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우수상을 받게 되어 기분이 좋았습니다.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다들 수고 많으셨고, 인터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