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자해 및 타해행위 예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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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9-21 10:18 조회3,577회 댓글0건본문
나는 발병이 되고나서 세 번 자살 시도를한 경험이 있다
묘하게도 세번다 환청이 시킨거였고 또 먹고있던 약물을 먹은것이다
다행히 살기는 했지만 이젠 다시 그런 우매한 짓은 없을 것이다
소중한 생명을 버린다는 것은 한마디로 죄악이다
하나님과 부모님이 주신 목숨인데 내 맘대로 결정해서는 안될것 같다
생명 귀중한걸 알고 내목숨 내가 지켜야할 것이다
아무리 힘이들어도 죽음과 목숨을 바꿀 수는 없는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열심히 노력하며 삶을 살아야겠다
귀찮고 어렵다고 포기할게 아니라 도전해서 헤쳐나가야 할 것이다
그러면 결과물도 있고 무언가 달성할 수도 있을 것이다.
누구나가 절대 자살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그정신으로 정신력을 완전무장하고 아름답고 멋진 인생을 가꾸어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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